제일 수익률이 좋지 않았다는 2010년-2016년 구간의 적립식 백테스트를
하고자 한다.
리밸런싱의 효과가 궁금하여 리밸런싱이 있는 것과 없는 것
두가지를 비교해보고자 한다.
1. 리밸런싱 있음(연1회), 초기투자금 : 25,000불 / 월 250불 적립
uld | upro | cash | |
포트폴리오1 | 35% | 35% | 30% |
포트폴리오2 | 40% | 40% | 20% |
1. 리밸런싱 없음, 초기투자금 : 25,000불 / 월 250불 적립
uld | upro | cash | |
포트폴리오1 | 35% | 35% | 30% |
포트폴리오2 | 40% | 40% | 20% |
예상은 했지만 리밸런싱 없는 경우가 수익률은 좋았다. 우상향만 하는 미국증시의 힘이 느껴진다.
맥스드로우 다운은 포트폴리오2번 같은 경우에는 1.5%의 차이로 리밸런싱 유무가 크게 영향이 없지만,
수익금은 대략 18,000불 차이가 난다.
현금비중이 30% 정도는 되어야 리밸런싱 효과가 있을 듯 하다.
다음에는 최적 리밸런싱 시기를 조절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.
아마도 엑셀을 이용할 듯 하다.
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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